EA Korea > 고객센터 > 게임소식

CS CENTER EA 코리아 소식을 확인하고 서비스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공지 [보도자료]EA 에서의 2년, 심시티 빌드잇 진화와 함께하다 등록일 2017.04.06

기사 원문은 PocketGamer.biz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pocketgamer.biz/interview/65298/the-evolution-of-simcity-buildit/


EA 에서의 2, 심시티 빌드잇 진화와 함께하다

Two years on: EA on the evolution of SimCity BuildIt

게임이 무료로 변하고 운영이 중요해지면서 게임의 출시는 더이상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무료 다운로드 게임들은 잘 포장되어 매장에 진열되고 개발이 끝난 게임들이 아니다. 이 게임들은 서비스로서 지속적인 운영과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어떤 경우엔 이런 작업이 수년간 이어진다.

PocketGamer.biz는 오랫동안 주목할만한 게임에 대해 출시 직후 제작 과정이 어때왔는지 조사 해왔다. 그러나 출시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게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성숙기를 지나고 있는 게임의 개발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EA 헬싱키 스튜디오에서 심시티 빌드잇의 라이브 서비스 리드와 시니어 프로듀서를 역임하고 있는 Inka Vikman과 얘기해보았다.


PocketGamer.biz: 심시티 빌드잇이 이제 서비스 된지 2년 이상이 되었는데, 런칭 당시부터  성숙한 타이틀이 된 지금까지 그 퍼포먼스가 어땠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Inka Vikman: 심시티 빌드잇을 출시하는 일은 굉장히 굉장히 흥미진진했습니다.

최초 런칭 시점부터 게임의 코어 루프는 상당히 탄탄했고 유저 경험도 아주 잘 다듬어져 있었어요.

그러나 우리는 유저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해주고 싶었죠. 특성화를 포함해서 더 많은 빌딩과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의 첫 1년은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런던, 파리, 도쿄 구역, 에픽 건물 그리고 항공운송 등의 새로운 게임 모드가 추가되면서 업데이트를 자주 진행 했습니다.

1년 동안 우리는 창의적인 유저들을 위해 재료를 준비하는 것과 메타 게임 경험을 추가하는데 집중을 했습니다.

두번째 해에는 우리의 초점이 미드 게임쪽으로 옮겨가면서 역사상 가장 큰 시스템인 시장 콘테스트 시스템이 추가 되었습니다.

시장 콘테스트에서는 유저들이 친구들과 주간 경쟁을 하여 우승을 하고 도시의 여러가지 과제를 수행하면서 보상과 자랑거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다 강력해지고 진화된 코어 게임플레이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고 유저들은 이 모드와 완전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또한 두번째 해 막바지에 우리는 CoM 시즌을 선보였고 현재 우리는 이 8주짜리 시즌을 매번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하면서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해는 굉장히 많은 것들을 이뤄낸 한 해였고 우리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심시티 빌드잇을 아주 적절한 시기에 출시 했습니다. 당시에는 이토록 아름다운 도시 건설 게임이 없었거든요. 잘 만들어진 게임에 잦은 업데이트와 라이브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는 라이브 서비스 모델을 제대로 세운것 자체가 굉장히 흥미진진한 일이었습니다.


현재 심시티 빌드잇의 라이브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팀의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

라이브 운영을 담당하는 우리 개발팀은 3개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분업 방식을 통해 더 큰 게임서비스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라이브 팀은 8명에서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헬싱키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매일 게임을 개선하고 더 멋진 업데이트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지원과 업데이트가 얼마나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이 두가지 부분에 대해 어떤 접근을 하고 계신가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처음 헬싱키에 팀을 만들었을때 고객 경험 전문가를 팀에 포함시키고자 했습니다.

모바일 게임 사업 모델에서는 유저의 피드백을 매일 듣고 그 정보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게임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유저들이 실질적인 우리팀의 최전선에서 함께하고 있는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들과 함께 우리는 매우 많은 기술적인 이슈들을 해결하였습니다. 실제로 유저들은 특히 게임의 오류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또한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소중한 게임 밸런스, 새로운 기능 그리고 기타 개선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팀은 유저들에게 정말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커뮤니티 리더는 저와 매일 아침 미팅을 함께 하여 유저들의 피드백에 대해 들려줍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이슈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대응을 하고자 노력 합니다.


심시티 빌드잇 출시 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규모있는 액티브 유저 풀을 유지하기 위한 어떤 추가 노력들이 있었나요?

예를 들어 출시 첫해에는 스타벅스와 파트너쉽을 맺고 프로그램을 진행 했으며 애플에서 진행하는 여러 자선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또한 매번 업데이트 마다 유저들에게 집중적으로 노출하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 집행, 유저 모객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물론 복귀 유저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고요.


심시티 빌드잇의 서비스에서 어떤 것들을 배우셨나요? 그리고 만약 돌아갈 수 있다면 게임에 대해 다른 결정을 했을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우리는 지금도 매일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은 결국엔 유저 커뮤니티이며 다양한 채널들로 받는 피드백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모든 피드백은 소중하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는 매일 그리고 매달 게임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유저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빠르게 대응하고 기술적인 이슈나 문제점들을 빠르게 수정해나가는 것입니다.

만약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런 경험과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우리는 몇분만에 문제를 수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심시티 빌드잇에는 어떤것들이 준비되고 있나요?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하며 보다 재미있는 게임 업데이트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배너광고